본문 바로가기
내강아지

강아지 대리석 쿨매트 사용후기

by 쥬블로그 2019. 5. 1.
반응형

“대리석-매트에-앉은-강아지”data-ke-mobilestyle=
대리석쿨매트

작년 이맘 때 더워지기 전에 준비한 천연 대리석 매트.

배송 빠르고 포장도 완전 잘 돼서 받았어요.

천연 대리석이라서 무게감이 있어요.

저렇게 매트에 앉아서 저를 뚫어지게 보고 있어요.

모든 아이들이 그렇겠죠?

 

 

강아지 뿐만이 아니라 네모난 공간을 좋아하는 냥이들한테도 좋겠어요.

 

“대리석-매트”data-ke-mobilestyle=
반려견쿨매트

크기는 가로 53cm, 세로 33cm, 높이 6cm.

우리아가 몸무게 3.2kg인데 사이즈 아주 적당해요.

허리 길로 많이 마른 아이라 신체 기장은 좀 길어요.

아마 5~7kg 되는 아이들도 무난하게 맞을거예요.

인조대리석은 아무래도 시원함이 덜 할 거 같아서, 무겁지만 천연으로 구입했어요.

청소할 때 옮기기도 편하고 왠지 안정적일 거 같아서

받침이 있는 조금은 비싼 가격대로 구입했어요.

날이 더우면 수시로 올라가니 잘 샀다는 생각이 들어요.

 

“대리석-매트-옆-원목-테두리”data-ke-mobilestyle=
대리석매트옆면

대리석 받침이 스펀지로 된 것도 있지만, 안정적이지 않고 스펀지가 잘 부서질 것 같기도 해서 완전 튼튼하고 별로 들어 볼 일은 없지만.

 

 

들었을 때는 무거운 쟁반을 드는 것 같은 느낌.

들기 편하게 양쪽에 홈이 있어요.

 

“대리석-매트-안쪽-바닥”data-ke-mobilestyle=
대리석매트바닥

뒤집은 아랫면이예요.

아무도 모르게 비상금을 감춰둘 수도 있어요.

처음 들어온 것도 자기 물건은 어쩜 그리 잘 아는 걸까요?

아마 다들 공감하실거예요.

대리석 매트 들인 후로는 현관이나 욕실 타일에 앉아있는 일이 없어졌어요.

큰 아이들은 여러 개를 붙여 놓으면 되겠어요.

받침 된 걸 쓰다보니 느낀건데 꼭 받침이 없어도 청소하는데 아무 지장이 없더라구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