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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리뷰

인덕션 사용 가능한 묵직한 테팔 주물팬

by 쥬블로그 2020.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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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인덕션-주물볶음팬”data-ke-mobilestyle=
테팔 인덕션 주물 볶음팬

너무 오래되어 녹이 슬고 자연분해가 되어가던 가스렌지를 버렸어요.

그리고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겠다고 1구짜리 인덕션을 구매했어요.

 

“테팔-소스팬-핸즈프리-프라이팬”data-ke-mobilestyle=
테팔 소스팬 핸즈프리 프라이팬 볶음팬

그런데 가지고 있던 팬들 중 한 개만 빼고 모두 사용 불가능한 것들이었어요.

그러한 이유로 어쩔 수 없이 테팔주물 볶음팬과 프라이팬 하나씩 구입을 했어요.

 

 

사용 할 수 없게 된 모든 제품은 테팔인데 저는 바닥이 매끈하면 인덕션 사용 가능한 제품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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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핸즈프리 프라이팬

국산 제품인데 한미스텐인가? 잘 기억이 나지 않아요.

가지고 있는 것 중에 찌개용 팬 하나만 사용 가능하네요.

이 제품도 테팔 못지 않게 코팅이 잘 되어 있어서 오래 사용하고 있어요.

 

“테팔-볶음팬-포장”data-ke-mobilestyle=
테팔 볶음팬 포장

저는 그래도 테팔이 좋기에 테팔 제품 중 여러 가지 상품을 고르고 골라서 양 옆으로 물주둥이가 있는 주물팬을 주문했어요.

볶음팬과 프라이팬을 한 번에 한 곳에서 주문했는데 두 개의 상자에 담겨져 왔네요.

튼튼한 에어비닐로 완벽하게 포장이 되었어요.

에어비닐은 칼로 그으면 바람이 빠져서 버리기에 불편하지 않아요.

 

“테팔-인덕션-주물-볶음팬”data-ke-mobilestyle=
테팔 인덕션 주물 볶음팬

에어비닐을 벗기면 또 한번의 테팔 비닐포장을 입고 있어요.

 

“테팔-인덕션-주물-프라이팬”data-ke-mobilestyle=
테팔 인덕션 주물 프라이팬

테팔 제품을 구입해 보신 분들은 모두 알겠지만 

 

 

 

“테팔-인덕션-주물볶음팬”data-ke-mobilestyle=
테팔 인덕션 주물 볶음팬

앞뒤로 상표와 설명, 주의사항이 적힌 종이 포장이 되어 있어요.

 

“테팔-인덕션-주물프라이팬”data-ke-mobilestyle=
테팔 인덕션 주물 프라이팬

앞뒤로 감싸여진 종이 포장은 찢으면 돼요.

 

“테팔-인덕션-주물팬-물주둥이”data-ke-mobilestyle=
테팔 인덕션 주물팬 물주둥이

앞에서도 말했듯이 양쪽에 물주둥이가 있어서 마음에 들어요.

 

“테팔-인덕션-주물팬바닥”data-ke-mobilestyle=
테팔 인덕션 주물팬 바닥

인덕션이 되는 것과 되지 않는 것은 바닥이 달라요.

이것은 인덕션 가능

 

“테팔-핸즈프리-바닥”data-ke-mobilestyle=
테팔 핸즈프리 바닥

이것은 인덕션 불가능.

혹시 가늠하기 어렵다면 바닥에 자석이 붙으면 가능하고 자석이 붙지 않으면 불가능해요.

옆면은 자석이 붙던 말던 중요하지 않아요.

 

“테팔-인덕션-주물볶음팬-무게”data-ke-mobilestyle=
테팔 인덕션 주물 볶음팬 무게

마음에 들어서 구입을 했고 주물이라서 무거울거라는 생각을 하기는 했지만 볶음팬이 1.3kg이나 나가네요.

테팔프라이팬은 200g 정도 덜 나가겠죠.

 

 

이러니 주물팬에 음식이 들어있으면 훨씬 더 무겁겠죠?

웬만한 여자는 한 손으로 들고 다른 한 손으로 음식을 덜어 내기에는 무리가 있어요.

아주 힘이 센 여자나 남자분들은 아무 상관이 없겠지만 저는 좀 힘들어요.

그래서 편수 맞은 편에 작은 손잡이가 달려 있는건가봐요.

작은 손잡이가 달려 있다고 해도 그냥 들어 옮길 때는 상관이 없겠지만 한 손으로 들고 한 손으로 음식을 덜어낼 때는 손목이 후덜덜 해요.

 

“테팔-인덕션-코팅-주물팬”data-ke-mobilestyle=
테팔 인덕션 코팅 주물팬 

테팔 팬의 어떤 제품이든 코팅만큼은 세계 최강이죠.

 

“짜장밥”data-ke-mobilestyle=
짜장밥

주물팬 구입하고 첫 요리?로 짜장밥을 해 먹었어요.

짜장에 계란은 필수.

맛있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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