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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카 설치 후 쓸쓸한 내 강아지 모습에 눈물이 펑펑
강아지 분리불안이 아니라 주인이 분리불안인가봐요.
혼자 두고 나가는 일은 거의 없지만 너무 미안하고, 예상은 했었지만 직접 보니 마음이 많이 아파요.
항상 같은 자리에서 같은 모습.
침대에 벗어 둔 옷에 납작하게 붙어서 자요.
강아지가 납작하게 누워 있으면 왠지 더 가슴이 아려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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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분리불안이 아니라 주인이 분리불안인가봐요.
혼자 두고 나가는 일은 거의 없지만 너무 미안하고, 예상은 했었지만 직접 보니 마음이 많이 아파요.
항상 같은 자리에서 같은 모습.
침대에 벗어 둔 옷에 납작하게 붙어서 자요.
강아지가 납작하게 누워 있으면 왠지 더 가슴이 아려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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