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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혼자 노는 방법
가만히 있다가도 가끔씩 테이블집에 들어가서 땅굴 파는 것 같은 행동을 하는데.
동굴집에서 그럴 때도 있고.
헥헥!! 거리며 기분 좋을 떄 나는 소리를 내면서 하는 걸 보면 스트레스 해소는 아닌 것 같아요.
저러고 나서 몸을 부르르 털어요.
좋아서 하는거라 저도 좋기는 하지만 방석은 다 떨어져서 누더기 걸레가 돼요.
방석을 모두 파헤쳐 걸레로 만들어도 예뻐요.
무슨짓을 해도 다~~예뻐.
똥도 예뻐요.
그래 도 예뻐요!!
모든 견주들 마음이 그렇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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