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비법서
주가를 몰라야 잘 하고 있는 것
저자 : 재테크 읽어주는 파일럿
주식을 하면서 가장 초보단계가 하는 것은 매일 주식을 들여다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주식을 매일 들여다 볼 필요는 없습니다.
앞의 마인드컨츠롤 장에서도 설명했지만 주가는 매일 본다고 변하지 않습니다.
아니 변하기는 하나 여러분이 봐서 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도 주식을 처음 할 때는 매일 들여다보았습니다.
그런데, 나의 삶에도 굉장한 악영향을 주고 본업을 할 때도 생각이 나서 본업에 집중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업무시간에 주식을 하는 직장인들은 직장 일에도 집중하지 못하고, 주식에도 집중을 못해서 양쪽 토끼를 모두 놓치는 상황을 겪게 됩니다.
우리는 그러한 실수를 범하지 않도록 해야 하며, 내가 주식을 사는 순간만 주가를 알면 됩니다.
가끔 바쁘게 살다가,
"내가 한 달 째 주식계좌를 안 봤네."
이 정도는 되어야 올바른 투자자의 마인드가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전업투자자도 아니고, 단타 트레이더도 아닙니다.
그냥 자본시장에서 기업에 투자해 돈을 불리되, 은행이자보다 조금 더 공격적으로 높은 수익을 바라는 자본시장의 투자자인 것입니다.
그만큼 주식에 목메지 말고, 느긋한 투자자로서의 마인드를 가지는 게 좋습니다.
우리는 기업을 분석하고, 기업에 투자를 하고 기다리면서 그 결과가 좋을지 나쁠지는 모르지만, 차분히 그 결과를 기다리고 순응하면서 다음에 더 좋은 투자를 해나가기 위해 문제점을 보완하고 공부하는 모습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여러분의 본업도 생활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투자도 같이 잘 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의 올바른 예,
A : 삼성전자 얼마에요?
B : 글쎄요? 저번 달에 살 때는 오만 원 후반이었는데 요즘은 통 안 봐서. 많이 내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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