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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꿈, 손으로 무언가를 하는 꿈해몽 40가지 손, 손가락, 손으로 무언가를 하는 꿈 1. 논이나 개울가 등에서 손으로 바닥을 더듬어 물고기를 잡은 꿈 부의 축적, 승진, 투자성공, 사업번창 등의 재물과 관련이 있습니다. 2. 낯선 누군가와 손을 포개거나 마주 잡은 꿈 귀인의 도움으로 후원을 받거나 사업자금, 또는 계약과 관련하여 좋은 결과가 있습니다. 취업, 합격, 만남 등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3. 손톱이 너무 길게 자라서 흉하게 굽은 꿈 자신의 과욕으로 인해 친구, 이웃, 가까운 지인, 재물 등에 손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4. 손톱이 쑥쑥 자라는 꿈 가정화목 번창, 재물상승, 명예 등의 좋은 일이 있습니다. 5. 팔, 다리, 손, 손목에 화상을 입은 꿈 우연한 기회에 목돈이 들어오거나, 사업번창, 계약, 합격, 명예 등과 관련이 있습니다. 6.. 2023. 5. 25.
가죽부츠, 신발꿈 꾸고 당일에 일어난 일 부츠 꿈해몽 당일 실화입니다. 어딘가를 가려고 무릎 바로 아래까지 내려오는 가죽 부츠를 신었습니다. 특이하게 부츠의 지퍼가 종아리 바깥쪽으로 있습니다. 그런데 부츠를 신고 지퍼를 올리고 나니 왼쪽 지퍼가 터져서 벌어졌습니다. 벌어진 지퍼를 올렸는데 가운데는 붙어있고 붙은 부분의 위 아래는 벌어진 상태입니다. 부츠를 신었을 때 옆에 모르는 여자가 있었고, 터진 부츠가 우스워서 크게 웃다가, "특이하지만 재미있네. 이대로 신고 가도 되겠어." 라고 말하면서 부츠 터진 곳을 보며 계속 웃었고, 웃으며 어딘가를 향해 갔고 제가 가는 곳에는 남자가 있습니다. 당일 밤에 있던 일입니다. 남친이 어딘가로 오라고 해서 가려는데 갑자기 오지 말라고 해서 알았다고 했습니다. 잠시 후 다시 오라고 연락이 왔는데 저는 갈 수.. 2023. 5. 24.
오합지졸 烏合之卒 까마귀 오, 모일 합, 어조사 지, 군사 졸 까마귀를 모아 놓은 군대. 갑자기 모인 훈련 되지 않은 군사. 규율이나 통일성이 없는 군중, 무리. 어중이 떠중이를 이르는 말입니다. 2023. 5. 22.
몽클레르 버킷햇 햇빛이 강렬한 여름철 외출이나 산행 또는 산책시에 챙 넓은 모자는 필수입니다. 사계절 모두 자외선에 노출되는 문제로 썬크림을 바르고 외출을 하지만 썬크림만으로 피부가 그을리거나 잡티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습니다. 그런 문제로 특히 봄가을이나 한여름에는 산책 또는 산행시에 챙이 넓은 모자를 반드시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앞면에 라벨이 눈에 띄는 알록달록 색상이 아니라서 더 무난합니다. 몽클레르의 버킷햇은 7.5cm의 넓은 챙이 있어 흔히 쓰는 야구모자나 챙이 짧은 모자처럼 얼굴이 햇빛에 노출되는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손가락으로 가볍게 눌러서 조절하는 스트링이라 편리합니다. 순면제품으로 물세탁이 가능해서 청결하게 착용할 수 있고, 무게감이 거의 없어 저처럼 모자가 답답하신 분들도 편리하게 착용하실 수.. 2023. 5. 21.
오합지중 고사성어 유래 烏合之衆 까마귀 오, 모일 합, 어조사 지, 무리 중 갑자기 모인 훈련 없는 군사. 규칙도 없고 통일성도 없는 군중. 烏合之衆은 까마귀 떼처럼 모인 통제 없는 무리. 중(衆)은 군대를 뜻하기 때문에 졸(卒)이라고도 한다. 사기의 역생육가열전(酈生陸賈列傳)에는 역이기가 한패공 유방이 진니라로 쳐들어가려 했을 때 한 말 가운데 이런 것이 있다. "귀하께서 규합한 무리들을 일으키고, 흩어진 군사들을 거두어도 만명이 차지 못하는데, 그것으로 강한 진나라로 곧장 들어가려고 한다면, 이것이야말로 호랑이의 입을 더듬는 것입니다.....(족불기규합지졸 수산란지병 불만만인 욕이경인강태 차소위탐호구자야 足不起糾合之卒 收散亂之兵 不滿萬人 欲以經人强泰 此所謂探虎口者也......)." 이 규합지중(糾合之衆)은 어떤 책에는 烏合.. 2023. 5. 21.
멸차조식 滅此朝食 멸망할 멸, 이를 차, 아침 조, 밥 식 눈앞의 적들을 섬멸한 다음 아침식사를 하겠다. 원수를 멸하겠다는 절박한 심정과 결의를 비유해서 이르는 말입니다. 2023. 5. 21.
회계지치 會稽之恥 모일 회 머무를 계 어조사 지 부끄러울 치 중국 춘추시대에 월왕 구천(句踐)이 오왕 부차(夫差)와 회계산에서 싸우다 생포되어 굴욕적인 강화를 맺은 고사에서 전쟁에 패한 치욕을 말합니다. 뼈에 사무쳐서 잊을 수 없는 치욕을 이르는 말입니다. [史記] 2023. 5. 18.
배수진 고사성어 유래 背水陣 등 배, 물 수, 진 진 목숨을 걸고 싸움에 임하는 것의 비유. 背水陣은 물을 뒤에 등지고 친 진을 말합니다. - 배수진을 쳤다 - 라는 말은, 죽을 각오로 마지막 승부에 임하는 것을 말합니다. 임진왜란 때 신입(申砬) 장군이 문경 새재(조령鳥嶺)로 넘어오는 적을 새재에서 막을 생각을 하지 않고 충주에서 배수진을 치고 있다가 여지없이 패해 전사한 이야기는 너무나도 유명합니다. 이 背水陣을 쳐서 최초로 성공한 사람은 한신(韓信)입니다. 이때부터 背水陣이라는 말이 전해지게 되었습니다. [史記] 회음후열전에 있는 한신이 조나라를 칠 때의 이야기입니다. 한신은 작전을 짜 놓고 부하 장수들에게, "우리 주력부대는 퇴각을 한다. 그것을 보면 적은 진지를 비우고 우리를 추격해 올 것이다. 그러면 제군들은 재빨.. 2023.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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