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견주분리불안1 쓸쓸한 강아지 맘카 설치 후 쓸쓸한 내 강아지 모습에 눈물이 펑펑 맘카로 본 쓸쓸한 강아지 강아지 분리불안이 아니라 주인이 분리불안인가봐요. 혼자 두고 나가는 일은 거의 없지만 너무 미안하고, 예상은 했었지만 직접 보니 마음이 많이 아파요. 항상 같은 자리에서 같은 모습. 침대에 벗어 둔 옷에 납작하게 붙어서 자요. 강아지가 납작하게 누워 있으면 왠지 더 가슴이 아려와요. 2020. 2.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