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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강아지

언제나 즐거운 산책

by 쥬블로그 2019.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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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몸이 안좋아서 산책을 못 갔어요.

힘없이 늘어지는 날이 점점 많아지네요.

하루 쉬었다고 오늘은 문앞에서부터 난리가 났어요.

계단에서도 급하게 나가느라 비틀거리다가 넘어지고, 뛰고.

그리고는 숨 차고 힘드니까 안아달라고 하고,

조금 진정되니까 내려달라고 하고. 또 뛰고.

나갔다 와서는 배가 고프니까 빨리 약 달라고 또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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