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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강아지

강아지 산책용 버튼식 물병

by 쥬블로그 2020.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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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그렇겠지만 우리 아이도 무더운 여름 혀가 땅속가지 내려갈지라도 산책을 나가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하루 종일 따라다니면서 다리에 매달려요. 귀엽게ㅋ

더위를 타지 않는 저도 더운 여름 온 몸에 모피를 두르고 사는 강아지는 얼마나 더울까요?

이렇게 더운 여름 산책에 넉넉한 양의 물은 필수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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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버튼식 물병

지금까지는 100ml짜리 시럽병을 강아지 물병으로 사용했었어요.

물이 새지는 않지만 뚜껑을 돌려 열어서 병을 눌러 물을 담아서 줘요.

목이 많이 마를 때는 두 번 담아서 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어요.

물 주다가 강아지 목 말라 쓰러질 판...

 

 

하지만 이번에 큰 맘 먹고 강아지 물병을 구입했어요.(누가 보면 엄청 비싼 건 줄...)

용량은 350ml, 550ml 두 가지가 있는데 소형견은 350이면 충분하니까 작은 걸로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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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버튼식 물병

버튼식이라 뚜껑을 따로 열고 닫고 하는 불편함 없이 편리하게 물을 먹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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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먹는 강아지

잠금 버튼을 누르면 물이 나오지 않는데 가방에 물이 새지 않을까 걱정할 일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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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물병 무게

처음에는 가지고 다니던 시럽물병도다 무거워서 괜히 샀나 했었어요.

 

 

빈 물병의 무게는 132g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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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용 물병 무게

물을 가득 채우면 430g이에요.

50 생수 하나 들고 다니는 것 봐 가벼워요. 

요즘에는 물병에 물을 가득 채우고 다니면서 강아지도 먹고 저도 먹고 같이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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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용 물병

제가 구입한 물병은 작년에 나온 물병의 단점이 보완되어 새로 만든 제품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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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버튼식 물병 디테일

전 모델은 바킹 부분이 부실해서 물이 새는 경우가 있었나봐요.

지금 사용하는 제 물병은 가방에 눕혀서 넣는데 물이 샌 적은 없었어요.

 

 

또 하나의 장점은 물병 입구가 넓어서 아주 더운 시간에 나갈 때는 얼음도 같이 넣어서 다니면 시원함이 좀 더 오래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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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10 정품 케이스

같이 있던 물병 고리는 폰에 달았어요. 

이렇게 해서 손목이나 손가락에 끼우면 땅바닥에 실수로 놓칠 일이 없으니까요.

원래 있었던 것처럼 색상이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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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펫 휴대용 버튼식 강아지 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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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식 강아지 물병

물 그릇 쪽의 강아지 발자국 글씨도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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