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식물나눔1 미니멀 라이프 물건 처분하기 5월 작년에 구입한 핫핑크의 색상만 예쁜 가디건. 통이 너~~~무 넓어서 입었을 때 불편하고 입기도 싫었는데 보풀제거 하다가 살짝 빵구가 나서 그 핑계로 폐기 처분했어요. 네모팬티가 있으니 불편한 속바지는 꺼져. 슬림나인 네모팬티도 샀어요. 며칠 전 슬림나인의 편해브라를 오랜 고민 끝에 반신반의 하면서 구입 후 마음에 드는 점이 많아 네모팬티도 구입해 봤어요. 사이즈 문제 때문에 고민을 하다가 나는 엉덩이가 크니까 표기된 사 choijiwoo218.tistory.com 옷을 버리고 남은 뚱땡이 옷걸이도 처분. 어깨 라인에 케이블 타이를 두르면 끈이 달린 옷이나 나시 옷이 빠지지 않고, 니트도 늘어지지 않게 걸 수 있어요. 저는 논스립 옷걸이를 주로 쓰지만 두툼한 옷걸이가 필요한 옷도 있으니까요. 여러가지 잡.. 2020. 5. 3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