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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3

미니멀 라이프를 위해 6월 한 달 정리한 물건들 입기 싫거나, 작거나, 늘어지거나, 낡거나 큰 옷들과 낡은 옷걸이. 여러 달 동안 많이 버렸음에도 또 버릴 옷이 있다. 6월에도 여러 개 버렸지만 7월에도 분명 버리게 되는 옷이 있을 듯 하다. 크고 작은 많은 식물들. 4~5월에도 많이 분양했는데 6월에 당근마켓에서 또 많은 분양을 했음. 여러 개 심었던 것을 생수병에 옮겨 심어 아주 저렴한 금액에 올리니 바로 분양이 된다. 그리고 남는 대형화분은 나눔. 마스카라와 전용 리무버, 화장솜. 자꾸만 시력이 떨어지니 눈화장 하기가 무서워진다. 아주 좋은 책 열심히 공부했음. 필요해서 구입했지만 지금은 필요가 없어져서 당근마켓에서 나눔. 어린 아이가 있는 분이 가져가셔서 아이가 잘 쓰고 있음. 여러 가지 물건을 정리하다 보니 남게 되는 책장. 당근마켓에서 무료.. 2020. 7. 9.
미니멀 라이프 물건 처분하기 5월 작년에 구입한 핫핑크의 색상만 예쁜 가디건. 통이 너~~~무 넓어서 입었을 때 불편하고 입기도 싫었는데 보풀제거 하다가 살짝 빵구가 나서 그 핑계로 폐기 처분했어요. 네모팬티가 있으니 불편한 속바지는 꺼져. 슬림나인 네모팬티도 샀어요. 며칠 전 슬림나인의 편해브라를 오랜 고민 끝에 반신반의 하면서 구입 후 마음에 드는 점이 많아 네모팬티도 구입해 봤어요. 사이즈 문제 때문에 고민을 하다가 나는 엉덩이가 크니까 표기된 사 choijiwoo218.tistory.com 옷을 버리고 남은 뚱땡이 옷걸이도 처분. 어깨 라인에 케이블 타이를 두르면 끈이 달린 옷이나 나시 옷이 빠지지 않고, 니트도 늘어지지 않게 걸 수 있어요. 저는 논스립 옷걸이를 주로 쓰지만 두툼한 옷걸이가 필요한 옷도 있으니까요. ​여러가지 잡.. 2020. 5. 31.
당근마켓 거래해 보니 완소앱 당근마켓 앱 개발자님 이런 완소앱을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유튜브 영상을 볼 때 광고로 뜨던 당근마켓. 처음에는 관심없이 지나치다가 어느 날 당근마켓 어떤 곳인지 볼까 해서 구글 검색으로 들어가 봤어요. 그리고는 이런 저런 올라온 상품들 보면서 나도앱 설치해서 사용해 봐야겠다 생각을 했지요. PC로 보면 첫화면에 우리 동네 중고 직거래 마켓이라고 뜨고, 원하는 물건이나 지역으로 검색을 할 수가 있어요. 당근마켓 시작한 지 한 달 정도 되는데 오늘 사용 리뷰 작성을 했어요. 처음에는 다른 분의 리뷰 중에 속상한 일이 있었다는 글이 있어서 이용하기를 망설이기도 했었지만 막상 이용해 보니 제가 만난 분들은 모두 좋은 분들이었어요. 앱을 열면 가장 최근에 올린 물건이 보이고, 검색해서 물건을 찾을 수도 있어.. 2020.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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