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노견간식1 간식투쟁 강아지 간식없이는 안 되는 걸까? 오직 간식만을 원하는 병든 노견. 저 스트레스 받지 말고 건강하게 조금이라도 더 오래 살게 하려고 매일 산책을 다니고 수시로 산에 가는 쥔 맘을 몰라주는 넘. 사료는 하루 두 숟가락. 간식도 하루에 두 숟가락. 2020. 6. 5. 이전 1 다음 반응형